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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콜라
전설적인 복싱선수이며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Float like a butterfly, and sting like a bee)'라는 말로 유명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1942~2016)'의 다큐멘터리 'The Greatest(1977)' 삽입곡으로 사용되었으며,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은 1986년에 싱글앨범으로 이 곡을 리메이크 했습니다. 그리고 '휘트니 휴스턴', '캐빈 코스트너(Kevin Costner)' 주연의 영화 '보디가드(The Bodyguard. 1992)'의 삽입곡으로도 사용되었죠. 노래의 주제는 '역경을 이겨내는 희망과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어린이'에 대한 애정이 가득차 있는 곡입니다. 오리지널 버전 라이브 버전 휘트니 ..
카페 음악
2016. 9. 1.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