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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콜라
이 글은 집에서 가정용 머신으로 커피를 뽑아먹으면서 느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한 것입니다. 한동안은 어떻게 뽑아 먹어도 신선한 커피가 좋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로스팅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커피도 그냥 머신으로 뽑아 먹어왔습니다. 물론 배우기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죠;;; 그렇게 별 생각없이 거의 매일 한두잔씩 되는대로 뽑아 먹다가 얼마전 새로 구입한 '예가체프 아리차'를 뽑아보면서 에스프레소가 뭔가 탁하다라고 확 느껴졌고 그것을 마신 그 후에서야 로스팅 된 원두안에 있는 이산화탄소에 대한 내용을 상기하였습니다. 그때의 저의 느낌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추출되는 커피의 색이 탁합니다.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검은색에 가까운 색이 아니라 크래마와는 별도로 비슷한 색이 섞인 느낌. 2. 마셔보..
커피 이야기
2016. 9. 10.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