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과소추출
- 커피
- ことわり
- 강물의 흐름처럼
- 커피 등급
- 그라인더
- 핸드드립 원두
- bnrundi kiryama
- 원두
- 홈카페
- 버추소
- 카와노 나가레노 요우니
- 브룬디 키르야마
- 가찌아 퓨어
- Wild Arms
- 퓨어
- 메인 테마
- 아프리카 커피
- 재즈
- 예가체프
- Ceux qui n'ont rien
- 가찌아
- 핸드드립
- 가스켓
- 아프리카
- 스페셜티
- 바라짜
- 와일드 암즈
- 탄자니아
- 断り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칸노 요코 (1)
카페 스콜라
Altair 언덕길의 아폴론 (坂道のアポロン) 엔딩곡
얼마전 음악과 관련된 드라마 혹은 영화 혹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는 충동(?) 비슷한 것이 갑자기 생겨서 조금 찾아보았습니다.'아이X마스X' 라든가 '신데XX마스X' 라든가 는 제외하였고(혹시 팬들께는 죄송~ 아직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은 몇 화쯤 보다가 풍겨오는 백합꽃 향기에 그만 손발이 오글거리고 두드러기가 돋아나는 바람에 중도하차를 해 버렸고요. 그러다가 찾게 된 것이 바로 2012년 2분기(4월)에 방영되었던 '언덕길의 아폴론(坂道のアポロン)'였습니다. 아닛! 울려라 유포니엄의 백합 Feel은 그렇다치고 이 작품의 BL Feel은 어쩌고! 네, 첫화 5분 20초 부분에서 곧바로 하차를 할 뻔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오프닝, 오프닝곡에서의 인상이 좋았던터라 조금만 참아보자~..
카페 음악
2016. 4. 9.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