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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콜라
얼마전 음악과 관련된 드라마 혹은 영화 혹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는 충동(?) 비슷한 것이 갑자기 생겨서 조금 찾아보았습니다.'아이X마스X' 라든가 '신데XX마스X' 라든가 는 제외하였고(혹시 팬들께는 죄송~ 아직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은 몇 화쯤 보다가 풍겨오는 백합꽃 향기에 그만 손발이 오글거리고 두드러기가 돋아나는 바람에 중도하차를 해 버렸고요. 그러다가 찾게 된 것이 바로 2012년 2분기(4월)에 방영되었던 '언덕길의 아폴론(坂道のアポロン)'였습니다. 아닛! 울려라 유포니엄의 백합 Feel은 그렇다치고 이 작품의 BL Feel은 어쩌고! 네, 첫화 5분 20초 부분에서 곧바로 하차를 할 뻔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오프닝, 오프닝곡에서의 인상이 좋았던터라 조금만 참아보자~..
카페 음악
2016. 4. 9. 23:22